Coaches’ Chatroom

CAL EDU의 소식과 코치들의 생각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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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 EDU의 특별한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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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CAL EDU
  • Date 23-05-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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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 EDU에 재직중인 선생님들 모두에게 질문을 하나 해보았습니다.

"CAL EDU를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선생님들마다 정말 다양한 답변을 해주었는데, 선생님들의 답변을 한번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annah 쌤]
CAL EDU 란 California Accelerated Learning 을 줄인 말로서, 캘리포니아주의 교육시스템을 백분 활용하여 좀 더 가속화된 학습 패턴으로 대학 진학률을 높이는 프로그램 입니다. 그렇게 단축된 시간을 활용하여 사회 경험을 늘리고, 궁극적으로는 전문대학원으로의 진학을 장려하는 고등학생 대상 영재프로그램 입니다.

저희 회사는 1991년 미국에 이민 온 두 자매, 정 한나, 정 사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미국 교육 컨설팅 기업입니다. 2000년 초반 한국에서 두 자매는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함께 했었고, 저희 남편이 이 일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며, 함께 약 10년간의 경험을 쌓은 뒤, 2011년 8월에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 정착을 하게 됩니다. 두 명의 고교 졸업생과 두 명의 대학 어학연수생들을 데리고 샌디에고 카운티 오션사이드 시에서 소규모 교육사업을 시작하였고, 한국에서 가르치던 학생들의 합류가 계속되면서 2013년 지원자 4명이 전원 버클리와 엘에이로 진학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매해 더 많은 학생들을 3학년으로 편입시키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에서 태어난 2001년생 조카 두 명의 대학 진학을 본격적으로 도와주게 되면서, 고교 졸업생들을 상대로 하는 편입 전문기관에서 고교 진학 중에 대학 1,2학년을 조기 이수하여 고교 졸업과 동시에 대학 3학년으로 바로 진학을 시키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부터는 아이비리그 및 최상위 사립대학으로의 진학까지 성공시키게 됩니다. 편입을 통해 명문대에 진학한 제자들이 이제 대학원에 진학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하면서 명실공히 엘리트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샌디에고 Solana Beach에서 Full-boarding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지역적인 한계나 나이 제한을 두지 않고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학생들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며, 그 과정을 통해 각 학생마다 본인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1 대 1 특수 관리를 받는 프로젝트 시스템으로 변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 교육구에 정식 등록된 사립 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한국 강남에도 2018년부터 CAL Korea 라는 온라인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AL EDU 가 특별한 이유는 꼽을 수 없는 만큼 많지만, 딱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학생의 배우려는 겸손한 자세와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을 그 어떤 것보다 중요시 여기는 곳으로서, 훌륭한 학벌은 그 모든 절차 이후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산물일 뿐 그 어디에 가서도 성공할 수 있는 정신력과 실력을 갖추는 것을 우선시하는 전인 교육기관입니다.



[Sarah 쌤]
CAL EDU for me is best described as my blood, sweat, and tears. CAL EDU is special because it is a result of hard work and true dedication of all those involved. We strive for true success so it can continue to be achieved.

CAL EDU is an experience. It is impossible to simply describe who we are, what we do, how we do what we do and why we do them in complete detail unless it is experienced. We cater to the needs of individuals, so the experiences vary for each individual.

Education is first, but academia is not the primary focus. Integrity, good character, honesty, and hard work are most valued and we believe are what determines success in the long run. We pay twice as much attention to building character than competency.

CAL EDU is growth and transformation. How one begins is not how one ends. We foster growth academically, in character, and in maturity. Students are encouraged and guided to develop and broaden their perspectives and grow their mindset to the best of their ability.

CAL EDU is family. Students experience and interact with a true family unit within the learning environment via interactions between sisters, husband and wife, parent and children, and coworkers who interact with each other as brothers and sisters. This environment is a comforting and supportive one for the students who automatically become part of the family unit. Whereas most international students struggle with cultural differences and loneliness, this is where meaningful relationships are developed and there is no room for solitude.



[Ted 쌤]
제가 가장 친구들에게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네가 하는 일이 도대체 뭐야?” 입니다. 처음에는 답변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도대체 뭐부터 말해야 하는지, 대체 어떻게 설명을 해야 내가 하는 일이 다 설명이 되는지, 내가 설명을 해도 과연 내 친구들이 이해할 것인지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지금껏 저는 나름 설명하는데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그 당시 참으로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지금도 설명하라고 하면 참 난감합니다. 가장 간단히 설명한다면 “미국 현지 학생이나 유학생을 커뮤니티 컬리지를 통해서 세계 명문대로 진학하는 일을 하며, 영어를 제 2언어나 외국어로 학습하는 학생 (ESL/EFL 학생)들을 위한 학습 자료 만드는 일을 한다"라고 말합니다. 상대방이 더 관심이 없다면 보통 이쯤에서 “참 힘들지만 좋은 일 하는구나!”라는 대답과 함께 대화가 종료됩니다.

저에게 조금 더 관심이 있거나, 제가 하는 일이 진정으로 궁금한 사람은 “아! 그럼 유학원이구나?”라고 되묻습니다. “유학원”… 저를 비롯한 CAL EDU의 선생님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입니다. 유학원은 유학을 하려는 사람에게 정보와 행정 처리를 돕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유학원은 보통 학생을 교육기관에 소개하면 거기서 업무가 종료됩니다. 하지만 저희는 학생을 만나서 상담을 하고, 부모님을 뵙고 상담을 하고, 학생을 저희의 교육기관으로 데려와서 공부를 시키면서, 학생을 데리고 살기도 하고, 학생의 같은 밥을 먹으면서 같은 지붕 아래에서 생활을 합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을 구구절절 설명하다 보면 결국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참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사람들에게 제일 비유적으로 이해시키기 좋은 것은 유학원의 역할과 기숙 학원의 역할을 같이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스스로 내린 결론은 “내가 하는 일은 옆에서 지켜봐도 모르고 직접 겪어봐야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잘 모르겠)다” 입니다.

저희 선생님들끼리 “우리는 사람 만드는 일”을 한다고 자주 표현합니다. 학업적으로 훌륭하게 만드는 일도 저희가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일은 저희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학생들의 인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희는 학생들의 생활 태도, 생활습관, 언행 등 말 그대로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개선하는 작업을 합니다. CAL EDU의 세 가지 가치 중의 하나이기도 한 훌륭한 “인성”을 갖춘 인재를 만드는 것이 바로 저희 CAL EDU가 하는 일입니다.

CAL EDU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이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모든 것들을 다 잘 해내는 선생님들과 그것을 감사해 주는 학생들의 노력과 발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CAL EDU에서 하는 일은 어찌 보면 대단히 특별한 일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저희 CAL EDU가 특별해지는 이유는 그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전부 다 잘하는 선생님들이 CAL EDU에 있고, 그 선생님들의 단합은 온 우주를 통틀어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그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지난 10년 동안 회사를 빛내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노력과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CAL EDU는 더더욱 특별해지기만 할 예정입니다.



[J 쌤]
A common saying or failure I’ve heard over the years is when one can’t see the forest for the trees. To put it simply, CAL EDU is a place that constantly endeavors to see and cherish both: both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 that make our students who they are and their larger dreams and the challenges they will face on their paths towards them. This balance might seem idealistic and impossible to reach; yet it becomes possible due to the nature of CAL EDU itself and its origins as a small family business. CAL EDU’s family identity, and its extension to include students, is precisely what allows us to appreciate the beauty of the individual leaves within the harmony of the woods.

You might expect “homestay”, “education consultant”, “tutor”, “teacher”, “life coach”, or “academy” to be the titles CAL EDU staff members refer to in explaining what they do. In reality, CAL EDU’s origins and family approach to guiding students touches on all these roles, and more. From our past students’ first consultations, our founders and staff interacted closely with those individual students and their parents to chart a unique path for their education, both on campus and in the virtual forum. Once students arrived to our community – formerly in Oceanside and now in Solana Beach, California – the CAL EDU family (founders, family, and staff) supported them literally every step of the way. Food, housing, transportation, associated paperwork, academic guidance, emotional support, and more were all provided to our students to lift them up and encourage them to take advantage of new opportunities in higher education and their current and future lives.

While we first began directly with college students, today, our focus is on high school students’ development into successful college students and graduates. In executing this vision, we primarily take advantage of the available technology and virtual resources of this 21st century, though the boarding path described above is still offered to select students. Most importantly, in making this transition, our “CAL EDU family” approach remains the same. Our coaches give their personal attention and care directly to students, guiding them in both their academic coursework and the trials and obstacles that pop up in life along the way. In this way, like we all want for our own family members, we want the best for our students as people. It is our fervent wish to see them grow into valued members of society, reaching their own aspirations while simultaneously bettering those around them.

Here at CAL EDU, we are intimately familiar with the frenetic pace of life today, especially within the framework of college curricula and our own Six Semesters of English Mastery program, which pushes our students to develop even further beyond the classroom. And in all these elements, the integrity of our values remains the same: to savor the forest for the trees and to champion our students for who they are and who they want to become. That’s what makes this 10thyear of CAL EDU so special. It’s a celebration of the values of our founders and how, no matter what adaptations must be pursued, this family will always prioritize the development of our students into responsible, wholesome citizens. Ambitious? Absolutely. But we firmly believe that with dedication, perseverance, and the right attitude, we can all achieve the lives of our dreams together.



[Shannon 쌤]
Typically, when someone asks what I do for work, I tell them that I work with international students. That’s usually enough information for most people, but some become interested and want to know more. It’s then that I try to explain that I work with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some from Korea, who are learning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and some Korean-American students that grew up speaking English in the U.S. I tell them that we have a sort of study abroad program where we house international students and guide them through community college so that they can transfer to a university, typically UCLA or UC Berkeley, and that some of our students live locally, and we assist them online. I try to explain that we have our own program, Six Semester of English Mastery, that we provide for our international students, which covers a variety of ways to better their English skills and learn other life skills. At that point, I like to brag about how many students we have helped transfer to their dream school, and that many of our students have gone on to do great things and lead successful lives. I will never be able to properly convey to anyone outside the program, just how incredible it is, that’s knowledge that is saved for our students, staff, and teachers.

From a personal standpoint, Cal EDU is special because it is a program that is personally tailored to each student, led by teachers that genuinely care about each of those students. We have some students that change profoundly and touch the lives of those around them, they leave our program new people and the teachers will always remember their transformation. Then, we have some students that quietly make their way through our program and may not see a major change in themselves, but whether they know it or not, they have changed, just by being in our program and admitting that they need assistance.



[Jan 쌤]
학교 교훈에 단골로 등장하는 단어들이 몇 개 있습니다. 인성, 지성, 도덕성 등등… CAL EDU야 말로 표면상의 인재가 아닌 인격과 지성을 갖춘 인재를 키워나가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단지 아이들의 성적과 명문대 진학을 넘어서 그 아이들이 그 이후에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될 것인지 까지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는 곳입니다. 단지 공부만 잘해서, 성적이 높아서 성공하는 사람이 아닌, 지성과 인성, 그리고 도덕성을 겸비한 대체 불가능한 인재를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성적이 높다고 인정을 받지 않습니다. 글을 빨리 쓴다고 칭찬받지 않습니다.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인정하고 채우려 노력하며,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기본기는 당연히 갖추되, 남들 보다 더 뛰어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바로 CAL EDU 입니다. 또한, 단순히 명문대 입학을 넘어서 명문대 그 이후에도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 바로 CAL EDU입니다.



[Darren 쌤]
학생 신분으로, 지금은 선생님으로도 있어 보지만, CAL EDU를 간략하게 정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려면 아직도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곳에서 학생들이 학업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생활적인 측면, 더 나아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 또한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명문대 학생으로서 공부는 물론이고 그에 걸맞은 도덕성을 강조하시는 선생님들의 모토가 있기에 CAL EDU가 다른 곳과는 다르게 더 특별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공장에서 찍어내듯 학생들에게 좋은 성적만을 받게 하는 일이 아닌, 한 학생의 진로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그에 따른 최선의 길을 제시해 주며 그 친구의 미래까지 응원하는 진정한 사제지간이 형성되는 곳이 바로 CAL EDU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Jeff 쌤 & Erin 쌤]
CAL EDU에 와서 저희 부부는 학생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픽업해 오는 운행 일과 학생들의 아침을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오가며 운행하는 차 안에서 학생들의 고충이나 사소한 잡담 등을 소소히 나누는 것도 즐거웠는데 지금은 COVID-19로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바뀌어 운행이 없어져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혹은 다음날 새벽까지도 하루 종일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기특하고 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우리 학생들을 보면서 하루의 시작인 아침을 좀 더 잘 챙겨먹여야겠다는 다짐을 매번 하곤 하는데 이런 저희의 생각을 아는 것처럼 저희가 만든 아침을 학생들이 맛있게 먹어주고 맛있다고 말해주는 것을 보면 아침 일찍 일어나 음식을 하는 것이 힘들지만 보람이 더 커서 뿌듯합니다.

기숙사 내에서는 학생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CAL EDU의 정해진 생활수칙을 통해 저희는 최대한 엄격하게 가르치고 학생들이 지킬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생활수칙을 잘 지키지 못한다면 서로가 불편함을 겪게 되고 피해가 될 수 있음을 인지시키고 이 수칙들이 앞으로의 기숙생활에서도, 더 나아가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와서 본 CAL EDU는 한국, 아니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제가 상상도 하지 못했던 그런 교육기관이었습니다. CAL EDU에서만이 아니라 CAL EDU를 떠나 대학교에서, 사회에서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최대한 서포트 해주는, 선생님들과 함께 생활하며 바른 인성, 태도까지 갖추게 해주는 통합적 교육 기관입니다.

학생들 중엔 어린 나이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님께 손에 떠밀려져 온 학생들도 있습니다. 분명 이런 친구들에겐 CAL EDU만의 특별한 가르침이 더 힘들 법 하지만 CAL EDU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고 여기의 룰에 적응하여 생활하며 즐거워하고 자신들의 학업적 향상과 가족의 품에서는 몰랐던 단체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 좋은 결과까지 이뤄내는 것을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이렇게 평범하지만 필수적인(인성 (Humanity), 동기부여(Motivation), 자신감 (Pride)) 것들로 특별함(절대 대체될 수 없는 소신 있는 인재)을 만들어 내는 곳이라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Mason 쌤]
뻔한 소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저는 CAL EDU를 “올바른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곳”이라고 묘사할 것 같습니다. 이곳 CAL EDU는 매우 독보적인 곳이라 성격이 비슷한 다른 유학원들과 비교하는 것은 정확한 비교가 될 수는 없겠지만, 이곳 CAL EDU만이 가지는 특별한 점은 바로 학생들의 가장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써주시는 선생님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디테일하다는 의미는 정말로 언제 잠을 자고, 언제 일어나고, 빨래를 언제 하고, 화장실 변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또 운동은 규칙적으로 하는지 등을 이야기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간섭하는 것이 과연 성공과 무슨 상관인지 궁금증을 가지시기도 하지만, 오히려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간섭하기 때문에 CAL EDU와 함께하기로 한 그 학생들의 꿈을 이뤄줄 수 있다는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학교에서의 성공을 현실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실력, 끈기, 인성이 갖추어져야 세계에서 인정받는 명문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에, 할 일이 끝나지 않았다면 잠을 적게 자야 하고, 기숙사 혹은 도서관에서 편리한 시설을 이용하려면 그에 맞는 에티켓을 배워야 하며,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할 체력과 건강 챙기는 등을 포함한 수 없이 많은 가르침 등은 어쩌면 단순히 “공부”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닐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이곳 CAL EDU 선생님들은 삶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관찰하고 학생들을 이끕니다. 그에 따른 보상은, 단순히 영어 실력이 아닌 모든 방면에서 더 나은 모습의 나 자신이며 이는 곧 대학, 혹은 이후 인생에서의 성공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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